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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금균등·원금균등 차이, 월 상환액과 총이자 비교

원리금균등은 매달 내는 원금과 이자의 합계가 일정하고, 원금균등은 같은 원금을 갚으면서 월 납입액이 점차 줄어드는 방식입니다. 같은 금리와 기간이라면 원금균등의 총이자가 더 적지만, 초반 월 부담은 더 큽니다.

이 글에서 확인할 내용
  1. 3천만 원을 3년 동안 갚는 경우
  2. 같은 납입액 안에서도 원금과 이자는 달라집니다
  3. 월 예산에 맞춰 선택하는 기준
  4. 내 조건으로 월 납입액 비교
  5. 계산에 사용한 가정과 산식
동일 조건에서 원리금균등의 일정한 납입액과 원금균등의 감소하는 납입액을 비교한 개념도
InfoArounds 설명용 도해 · 세부 조건은 아래 본문과 출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천만 원을 3년 동안 갚는 경우

다음은 원금 3천만 원, 연 5% 고정금리, 36개월을 가정한 계산입니다. 금리를 월 단위로 나누고 매월 말에 갚으며 거치기간·수수료는 없는 조건입니다. 특정 금융회사의 제안이나 현재 판매 금리가 아닙니다.

비교 항목원리금균등원금균등
첫 달 납입액899,127원958,333원
마지막 달 납입액899,127원836,806원
총이자2,368,569원2,312,500원
납입액 흐름거의 일정매월 감소

원금균등은 첫 달에 59,206원을 더 내지만, 36개월 동안의 총이자는 56,069원 적습니다. 총이자만 보면 원금균등이 유리해도 첫 달부터 그 금액을 감당할 수 있는지는 별개의 판단입니다.

같은 납입액 안에서도 원금과 이자는 달라집니다

원리금균등의 월 납입액이 같다고 해서 매달 같은 원금을 갚는 것은 아닙니다. 대출 초반에는 남아 있는 원금이 커서 이자 비중이 높고, 뒤로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따라서 납입 횟수의 절반이 지났다고 원금도 정확히 절반 남는 구조는 아닙니다.

원금균등은 원금을 개월 수로 나누어 갚습니다. 위 예시에서는 매월 원금 약 83만 3,333원을 상환하고, 남은 원금에 대한 이자가 더해집니다. 원금이 줄면서 이자도 줄어 전체 납입액이 내려갑니다.

월 예산에 맞춰 선택하는 기준

월급에서 주거비·생활비·다른 대출 납입액을 빼고 남는 금액을 먼저 계산합니다. 원금균등을 검토한다면 평균 납입액이 아니라 가장 큰 첫 회차를 이 금액과 비교해야 합니다. 지출이 큰 달에 비상자금까지 모두 소진하는 구조라면 총이자 절약만으로 선택하기 어렵습니다.

원리금균등은 납입액을 일정하게 계획하기 편합니다. 반대로 초반 상환 여력이 충분하고 총이자를 줄이는 것이 우선이라면 원금균등을 비교할 이유가 있습니다. 어느 방식이든 나중에 일부 원금을 갚을 계획이 있다면 중도상환수수료와 이후 납입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 월급이 들어오는 날과 대출 납입일의 간격
  • 다른 대출과 할부를 합친 월 납입액
  • 예상하지 못한 지출을 위한 별도 자금
  • 중도상환 예정 시점과 계약상 비용

내 조건으로 월 납입액 비교

원금·연이율·기간을 입력하면 두 방식의 첫 달, 마지막 달, 총이자를 계산합니다. 입력값은 이 브라우저에서만 계산하며 금융회사에 전달하지 않습니다. 실제 대출 가능 여부나 신용심사 결과를 조회하는 기능은 아닙니다.

고정금리·매월 말 상환, 거치기간과 수수료 제외. 원 단위 반올림 표시이며 실제 계약의 일수·납입일 계산과 다를 수 있습니다. 입력값은 서버에 보내지 않습니다.

계산에 사용한 가정과 산식

월 이율은 연이율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원리금균등 납입액은 원금 × 월이율 ÷ [1 − (1 + 월이율)의 −개월수 제곱]으로 계산합니다. 금리가 0이면 원금을 개월 수로 나눕니다.

원금균등은 매월 원금 ÷ 개월수를 상환하고, 각 회차 시작 시 남은 원금 × 월이율을 이자로 더합니다. 내부 계산은 소수점을 유지한 뒤 표에 보이는 금액만 원 단위로 반올림하므로 표시 금액을 직접 합한 값과 총액 사이에 반올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출처와 확인일

이 글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 정보입니다. 실제 신청·계약·수리는 해당 기관과 사업자의 개별 조건을 확인하세요. 잘못된 내용은 정정 요청으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