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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취급액 COFIX와 잔액 COFIX 중 어떤 지표가 내 대출에 맞을까

신규취급액 기준 COFIX는 새로 조달한 자금의 비용을, 잔액 기준은 과거에 조달한 자금을 포함한 잔액의 비용을 반영하므로 움직임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어느 지표가 항상 낮거나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선택 가능한 실제 대출 제안에서 정확한 지표 종류와 기준일, 가산·우대금리, 재산정 주기를 한 표에 놓고 최종 적용금리와 변동 위험을 비교하세요.

이 글에서 확인할 내용
  1. 두 COFIX는 금리 숫자보다 먼저 자료 범위가 다릅니다
  2. 지표가 낮아 보여도 최종 제안이 낮다는 뜻은 아닙니다
  3. 선택은 '오늘 가장 낮은 지표'가 아니라 전체 계약 기준입니다
신규취급액 COFIX와 잔액 COFIX의 서로 다른 자금 조달 범위를 보여주는 도해
지표의 산출 범위를 설명하는 편집 도해입니다. 실시간 COFIX 값이나 금리 전망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두 COFIX는 금리 숫자보다 먼저 자료 범위가 다릅니다

한국은행은 COFIX를 은행의 자금조달비용을 가중평균해 만든 지표라고 설명합니다. 신규취급액 기준은 해당 기간에 새로 취급한 조달 자금을 반영하고, 잔액 기준은 과거 조달 자금을 포함한 남은 잔액을 반영합니다. 따라서 잔액형은 과거 금리의 영향이 남아 단기 움직임이 더 완만할 수 있지만, 미래에 어느 쪽이 저렴할지는 확정할 수 없습니다.

'신잔액 기준'은 기존 잔액 기준과 이름이 비슷해도 산출 범위가 다른 지표입니다. 상품설명서에 단순히 'COFIX'라고 적혀 있는지, 신규·잔액·신잔액 중 무엇인지까지 확인합니다. 한국은행 정책 기준금리와도 이름이 다릅니다.

계약서 표기지표에 반영되는 자금독자가 확인할 것
신규취급액 COFIX새로 조달한 자금의 비용해당 상품의 적용 고시일
잔액 COFIX기존 조달 잔액까지 포함과거 자금 비용의 반영
신잔액 COFIX기존 잔액형과 다른 산출 범위상품의 정확한 지표명

지표가 낮아 보여도 최종 제안이 낮다는 뜻은 아닙니다

가상의 두 견적에서 A는 기준지표 3.0% + 가산 1.5% = 4.5%, B는 지표 2.8% + 가산 1.9% = 4.7%라면 B의 지표만 보고 B가 싸다고 고를 수 없습니다. 우대가 별도 표시되는 계약이면 그 값도 함께 반영해야 합니다. 이 숫자는 실제 COFIX 공시값이나 상품금리가 아닙니다.

동일 원금·기간·상환방식으로 받은 실제 제안서에서 지표명과 기준일, 가산·우대의 표시 방식, 다음 재산정일을 확인하세요. 지표를 바꾸면 기존 계약이 자동 변경되는 것도 아닙니다. 변경 가능 여부와 조건은 금융회사에 확인해야 합니다.

가상 견적지표가산최종
A3.0%1.5%4.5%
B2.8%1.9%4.7%

선택은 '오늘 가장 낮은 지표'가 아니라 전체 계약 기준입니다

각 제안의 현재 월 납입액뿐 아니라 다음 금리 변경 시기를 월 예산에 표시합니다. 가산금리·우대조건·중도상환비용이 다르면 지표 움직임의 특성만으로 총비용을 예측할 수 없습니다. 금융회사에서 선택 가능한 상품인지부터 확인한 뒤, 불확실한 미래 금리 대신 감당 가능한 납입 폭을 결정 기준으로 쓰세요.

이미 실행된 대출이라면 단순히 다른 COFIX가 낮다는 이유로 오늘의 지표를 적용해 달라고 요구할 수는 없습니다. 약정된 지표와 변경·대환 조건을 먼저 확인합니다.

공식 안내한국은행 COFIX 지표 설명

출처와 확인일

이 글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 정보입니다. 실제 신청·계약·수리는 해당 기관과 사업자의 개별 조건을 확인하세요. 잘못된 내용은 정정 요청으로 알려 주세요.